
입셀, iPSC를 연골세포로 분화
골관절염 세포치료제 임상 착수
입셀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기반 골관절염 세포치료제 ‘뮤콘’을 임상 환자에게 투약했습니다. 뮤콘은 iPSC에서 유래한 연골세포를 지름 0.2㎜ 크기의 스페로이드 형태로 뭉쳐 주사제로 만든 치료제로, 세포를 덩어리 형태로 투여하면 환부에 더 잘 생착합니다. 기존 줄기세포 치료제들이 염증 완화와 재생 촉진 물질 중심이었다면, 뮤콘은 연골세포 자체를 직접 투입하는 세계 최초의 치료제입니다.
이번 임상은 서울성모병원이 주도하며, 개정된 첨단재생의료법에 따라 연구자 임상 형태로 진행됩니다. 입셀은 당초 뮤콘을 의약품으로 허가받기 위해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했지만, 법 개정으로 임상연구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해외에서는 일본이 iPSC 기반 세포치료제 임상을 주도하고 있으나, 주로 면역 부작용이 적은 안질환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뮤콘이 투여되는 관절은 면역거부 반응 가능성이 낮아 타인 세포를 활용한 치료제 개발에 적합하며, 향후 국내외 환자 치료에도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입셀, iPSC를 연골세포로 분화
골관절염 세포치료제 임상 착수
입셀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기반 골관절염 세포치료제 ‘뮤콘’을 임상 환자에게 투약했습니다. 뮤콘은 iPSC에서 유래한 연골세포를 지름 0.2㎜ 크기의 스페로이드 형태로 뭉쳐 주사제로 만든 치료제로, 세포를 덩어리 형태로 투여하면 환부에 더 잘 생착합니다. 기존 줄기세포 치료제들이 염증 완화와 재생 촉진 물질 중심이었다면, 뮤콘은 연골세포 자체를 직접 투입하는 세계 최초의 치료제입니다.
이번 임상은 서울성모병원이 주도하며, 개정된 첨단재생의료법에 따라 연구자 임상 형태로 진행됩니다. 입셀은 당초 뮤콘을 의약품으로 허가받기 위해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했지만, 법 개정으로 임상연구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해외에서는 일본이 iPSC 기반 세포치료제 임상을 주도하고 있으나, 주로 면역 부작용이 적은 안질환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뮤콘이 투여되는 관절은 면역거부 반응 가능성이 낮아 타인 세포를 활용한 치료제 개발에 적합하며, 향후 국내외 환자 치료에도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