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 새 무릎 얻겠네”…지긋지긋 관절염과의 작별, 눈앞에 왔다는데 [20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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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현 입셀 대표 인터뷰
환자본인 체세포 활용해 만든
유도만능줄기세포로 치료
세계 첫 주사형 ‘뮤콘’ 개발
동물시험서 30% 개선 확인

입셀은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를 활용해 세계 최초 주사형 3차원 연골세포 치료제 ‘뮤콘’을 개발했습니다. 주지현 서울성모병원 교수 겸 입셀 대표는 “퇴행성 관절염 치료가 없다는 현실에서 iPSC 치료제를 통해 근본적 치료와 항노화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iPSC는 배아줄기세포와 달리 윤리적 문제 없이 체세포에서 만들 수 있으며, 면역 거부반응이 적습니다.

뮤콘은 3차원 연골세포 약물로 수술 없이 주사로 투여 가능하며, 동물실험에서 관절 손상 지표가 30% 개선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동종 iPSC를 이용한 임상연구를 승인했으며, 서울성모병원에서 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가 시작됩니다. 주 교수는 2030년까지 상용화를 목표로 투자와 기술수출, 개인 맞춤형 iPSC 보관 서비스(MYCELL-f)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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