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현 입셀 대표 “뮤콘 상용화로 ‘행복한 노후’ 선사하고 싶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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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경영 ◆

입셀㈜은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를 기반으로 ▲세포주 생산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질환 모델링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명공학 기업입니다. 주지현 대표는 2016년 서울성모병원 교수로 활동하며 창업했으며, iPSC를 이용한 연골재생치료제 ‘뮤콘(MIUChon)’을 비롯해 신경재생치료제, 항암세포치료제, 비세포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뮤콘은 주사형 3차원 연골세포 치료제로, 단일세포보다 오래 관절에 남아 연골 재생과 염증 억제 효과를 제공합니다. 동물 실험에서 1회 주입으로 관절지표가 30% 개선되는 성과를 확인했으며, 현재 임상시험 진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입셀은 국내외 임상 진행과 질환모델링 플랫폼 개발을 통해 환자 맞춤형 치료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총 300억 원 이상의 외부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일본 진출과 글로벌 협력도 계획 중이며, 올해는 첨단 재생의료 임상연구 허가, 생산시설 허가, CDMO 사업 개시 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 대표는 2030년까지 iPSC 기반 치료제를 상용화해 퇴행성 질환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법과 ‘행복한 노후’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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