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셀, 유도만능줄기세포 기반 임상연구 첫 환자 투여 성공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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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공동 연구

입셀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공동으로 국내 최초 iPSC(유도만능줄기세포) 기반 임상연구에서 첫 번째 환자에게 치료제 투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임상은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세계 최초로 3차원(3D) 형태의 iPSC를 주사 제형으로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이번 연구에는 주지현 서울성모병원 교수팀, 임예리 가톨릭대 유도만능줄기세포응용연구소 교수팀, 남유준 입셀 박사팀이 공동 참여했으며, 다년간 축적한 iPSC 기술력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되었습니다. 입셀은 이번 첫 투여가 안정성과 효능을 기반으로 한 치료제 개발의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습니다.

iPSC는 성체세포에 특정 유전자를 주입해 배아줄기세포와 유사한 전분화능을 갖도록 만든 줄기세포로, 환자 유래 세포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면역 거부 반응이 적고 다양한 난치성 질환에 적용 가능해 차세대 재생의료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입셀은 후속 임상을 통해 치료 반응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투자 유치와 해외 협력 확대를 통해 상용화 기반 마련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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