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셀, 써모피셔와 ‘iPSC 자동화 제조플랫폼’ 연구협업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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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SC 대량생산’ 기반 마련..써모피셔 코리아, 서울 강남 ‘CGT비전센터’ 협업 연구기관으로 입셀 선정

입셀(YiPSCELL)은 12일 글로벌 생명과학기업 써모피셔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과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유래 세포치료제 폐쇄식·자동화 제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연구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은 입셀이 개발 중인 iPSC 유래 3D연골스페로이드 주사제 ‘뮤콘(MIUChon)’의 임상 경험과 제조·품질 노하우를 기반으로, 인공혈액과 차세대 조직 재건 등 다양한 iPSC 파이프라인을 무균 자동화 시스템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써모피셔사이언티픽 코리아는 이번 협력을 위해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 CGT 비전센터(CGT Vision Center)를 개소했습니다. 약 70평 규모의 연구실에는 첨단 바이오의약품 연구 및 공정 개발 장비가 갖춰져 있으며, T세포, NK세포, 줄기세포 기반 세포치료제와 바이러스 벡터 기반 유전자치료제 연구에 맞춤형 협력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CGT 비전센터는 공정 개발, 분석, 규제 지원 등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합니다.

입셀은 CGT 비전센터 연구협력 프로그램의 첫 번째 협업 기관으로 선정되어 임상 등급 iPSC 원료세포와 분석 인프라, 연구 인력을 제공하고, 써모피셔는 CTS Rotea™ 일회용 키트와 전용배지 등을 통한 공정개발 솔루션을 지원합니다. 공동 연구 과제에는 3D iPSC 스페로이드 세척·농축, iPSC 유래 인공 적혈구 정제, 3D 스페로이드 패키징 고도화 등이 포함됩니다. 입셀 남유준 최고연구책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인공혈액과 기타 재생치료제까지 확장가능한 자동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글로벌 임상과 투자유치도 병행하겠다”고 밝혔으며, 주지현 대표는 “폐쇄식 시스템은 대량생산과 일관된 품질확보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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